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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 6.13 지방선거 기초의원 당선자 명단

입력 2018년06월14일 10시39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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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청주가 한병수(64·민) , 정우철(58·민) , 김성택(50·민)
►청주나 박미자(50·민), 최충진(59·민), 김태수(52·한)
►청주다 남일현(54·민),  김병국(65·한)
►청주라 김기동(53·민), 박용현(65·민) ,  이완복(58·한)
►청주마 임은성(51·민) , 박완희(44·민) , 안성현(57·한)
►청주바 김용규(50·민) , 김영근(56·민), 홍성각(59·한)
►청주사 유영경(51·민) , 이재길(60·민) , 유광욱(30·한)
►청주아 김은숙(51·민) , 윤여일(47·민) , 김현기(61·한)
►청주자 최동식(43·민) , 하재성(61·민) , 박노학(50·한) , 이우균(55·한)
►청주차 변은영(48·민) , 임정수(58·민) ,  정태훈(63·한)
►청주카 변종오(56·민) ,  전규식(54·한)
►청주타 이영신(47·민) , 신언식(64·민) , 박정희(45·한)


◇충주시의회

►충주가 정재성(47·민) , 함덕수(60·민)
►충주나 김헌식(64·민) , 최지원(55·한)
►충주다 권정희(59·민) , 정용학(49·한) ,홍진옥(55·한)
►충주라 안희균(59·민) , 강명철(58·한)
►충주마 곽명환(35·민) , 충주마 천명숙(58·민)
►충주바 손경수(57·민) , 박해수(54·한)
►충주사 유영기(42·민) ,  조중근(43·민) , 허영옥(60·민), 김낙우(54·한)

 
◇제천시의회

►제천가 홍석용(49·민) , 이성진(59·한)
►제천나 김병권(50·민) , 제천나 이정임(57·한) 
► 제천다 김홍철(55·민), 유일상(49·한)
►제천라 김대순(32·민) ,  이재신(50·민)
►제천마 주영숙(62·민) ,  배동만(62·민),  하순태(46·한)
 

◇단양군의회

►단양가 장영갑(57·민), 김광표(43·한), 조성룡(62·한)
►단양나 오시백(59·민), 김영주(77·민), 이상훈(42·무)

 
◇영동군의회

►영동군가 윤석진(50·민),  이수동(42·민)
►영동군나 정진규(49·한),  김용래(67·민)
►영동군다 이대호(54·민), 이승주(56·한),  남기학(60·한)

 
◇보은군의회

►보은군가 김응선(53·민),  윤대성(48·한)
►보은군나 구상회(55·민),  김응철(68·한)
►보은군다 박진기(60·민),  윤석영(58·민),  최부림(50·한)

 
◇옥천군의회

►옥천군가 이용수(52·민), 임만재(57·민), 유재목(57·한)
►옥천군나 김외식(63·민), 곽봉호(62·한)
►옥천군다 손석철(56·민), 추복성(60·한)

 
◇음성군의회

►음성가 서효석(51·민), 서형석(45·민), 안해성(62·한)
►음성나 조천희(68·민), 김영섭(47·민)
►음성다 최용락(52·민), 김영호(59·한)

 
◇진천군의회

►진천가 박양규(62·민), 임정구(51·민), 이재명(54·민)
►진천나 유후재(39·민), 김성우(55·민), 장동현(57·한)

 
◇괴산군의회

►괴산가 이덕용(48·민), 신동운(70·민), 안미선(61·무)
►괴산나 이양재(59·무), 장옥자(55·한)
►괴산다 김낙영(51·민), 신송규(53·한)

 
◇증평군의회

►증평가 이성인(55·민), 우종한(51·한)
►증평나 최명호(51·민), 장천배(58·민)
►증평다 이창규(49·민), 연풍희(60·민)
 ※ 더불어민주당→민, 자유한국당→한, 바른미래당→바, 민주평화당→평, 정의당→정, 민중당→중, 녹색당→녹, 무소속→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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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종 작가·칼럼니스트(현,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서울시자치구공단이사장협의회 회장 역임/ 전, 소방준감, 서울소방제1방면지휘본부장, 종로·송파·관악·성북소방서장)의 컬럼입니다 우리 경제의 고금리 상황이 장기화로 이어지면서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하는 사람들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 은행권의 원화 대출 연체율이 0.51%를 기록하며 2019년 5월의 0.51%와 같은 기록 이래 4년 9개월 만의 최고치로 치솟았다. 가계대출에선 신용대출, 기업 대출에선 중소기업 대출의 연체율이 가파르게 치솟아 오르고 있다. 문제의 심각성은 금리가 크게 오른데다 설상가상 경기 후퇴의 영향을 받아 상환 능력이 떨어지는 취약층이 이자를 제때 갚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빚을 늘려줘 시간을 벌게 해주는 것보다는 채무조정의 활성화를 유도해야 한다. 가계 소득이 늘고, 이로 인해 소비가 늘어 침체한 내수 경기가 호전될 수 있게 정부의 정책 대응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다. 금융감독원이 지난 4월 24일 발표한 ‘2024. 2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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