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주최,전국 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 열려

입력 2018년06월14일 20시59분 박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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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하대가 14일 인하대 60주년 기념관에서 2018 인하대 전국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인천에서 유일한 대학 주최 실기대회로 올해는 모두 1087명이 참가했다. 대상은 신송고 박홍윤 학생이 수상했고 풍동고 김찬우 학생이 기초디자인 부문에서, 한종진 인천 청라고 학생이 사고의전환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이어 김지환 연송고 학생 등 네 명에게 은상이 돌아갔고 장은영 행신고 학생 등 네 명은 동상을, 최서영 휘봉고 학생 등 2명에게 특별상이 주어졌다.

 

한편 차세대 디자인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지난달 19~20일 이틀간 인하대 6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전국 고교 재학생을 포함해 고교졸업생, 검정고시생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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