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섭 의원, 2년 연속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헌정대상’ 수상

입력 2018년07월11일 10시58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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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이동섭의원(바른미래당, 비례대표)이 11일 법률소비자연맹이 뽑은 ‘제20대 국회 2차년도 의정활동 종합평가회’에서 ‘헌정대상’을 수상,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지난 27년 동안 국회의원의 의정활동 내역을 계량화 하여 분석, 평가해 오고 있다.


20대 전반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관위원회와 평창동계특위 간사로 활동한 이동섭의원은 여야가 바뀌고 극심한 정쟁이 거듭되던 혼란한 의정환경 하에서도 민생과 정책만을 목표로 법안발의, 국정감사, 상임위, 부처 예·결산 등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했다는 평이다.


또한 이동섭의원은 225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하고, 20대 국회 개원 이후 최다 공동발의 의원수를 기록하며 태권도를 국기(國技)로 법제화한‘태권도 진흥법 개정안’의 주역이기도 하다.


이동섭의원은 “2년 연속으로 우수한 의정을 펼쳤다고 평가받아 헌정대상을 수상하여 큰 영광이다. 앞으로도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충실히 펼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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