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직장인을 위한 야간 인문학 특강 진행

입력 2018년07월11일 22시47분 이삼규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9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스타강사 김미경을 초청해 직장인을 위한 야간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나 데리고 사는 법’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김미경 강사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주어, 평소에 평생교육의 참여가 힘들었던 직장인을 포함한 700여명의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의 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의를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