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지리산 피아골 시원한 여름나니

입력 2018년07월28일 19시3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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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28일 현재,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함께 전남 구례의 수온주가 38.1도까지 올랐다.


묻거우 날씨를 보인 가운데 물 맑고 울창한 원시림으로 유명한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계곡에선 더위를 피해 찾아온 피서객들이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담으며 물놀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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