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우리나라 과학영재 여기 다 있네

입력 2018년07월31일 21시3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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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화)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 2018 청소년 과학경제 캠프에서 아이들이 직접 로봇 자동차를 만들어 보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금천구가 30일 ~ 31일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사막화 되어가는 지구’를 주제로 2018년 청소년 과학경제 캠프 ‘이런 캠프 처음이지’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초등학생과 중학생 지구환경과 경제개념이 결합된 스토리텔링 형식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직접 자동차 로봇을 만들어 보기도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7월 30일(월)에는 △태양열을 이용한 간식 만들기 △샌드 아트 체험 △과학용어 스피드 퀴즈 △나만의 선풍기 만들기를 비롯해 △3D펜 체험  등 미션을 수행하고 ‘코인’을 획득한 후 ‘무한상상마켓’을 통해 로봇 자동차 제작을 위한 재료 구매 등 경제 활동을 체험했다.


다음 날인 7월 31일(화)에는 모은 재료를 통해 로봇 자동차를 만들어 보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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