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강북권 버스노동자들과 간담회

입력 2018년08월03일 16시03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박원순서울시장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박원순 시장은 3일 오후6시 강북구에 위치한 삼양교통 내 사무실(삼양로173길 12)에서 삼양교통·영신여객 버스노동자, 사측 관계자 등 15명과 간담회를 갖는다.


삼양교통과 영신여객은 강북구내에 있는 시내버스 회사다.


박원순 시장은 버스노동자들과 ▴버스노동자 근로조건 ▴버스정책 ▴지역현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