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테마가 있는 청소년어울림마당 운영

입력 2018년08월08일 17시4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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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오는 11일 오후 18시 30분부터 20시까지 남악중앙공원 주무대에서 ‘한여름밤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주제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


8월 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는 청소년 동아리들의 랩, 보컬, 밴드 공연으로 이루어진 공연마당과 청소년과 도민이 즐길 수 있는 놀이마당, 현장에서 즉석으로 신청하여 자신의 장기를 뽐내는 참여마당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서로 교류하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문화적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해 여성가족부, 전라남도 주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남 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펼치고, 도민들도 어울림마당에서 함께 문화를 교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어울림마당 때 남악중앙공원으로 오셔서 장기자랑을 통해 끼를 뽐내고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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