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삼호읍 ,“아동청소년을 위한 전래놀이와 함께하는 행복놀이” 진행

입력 2018년08월13일 15시3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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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읍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전래놀이 체험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영암군 삼호읍은 13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삼호읍 아동청소년을 위한 전래놀이와 함께하는 행복놀이”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를 위하여 개최된 행사로 영암군 삼호읍 8개소 지역아동센터의 260여명 아이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삼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보아스협동조합이 함께 개최하였다.


일상을 벗어나 전래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면서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사람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전래놀이를 통해 우리 민족의 특수성과 보편성을 이해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마인구 삼호읍장은 ‘이번 행사로 길러진 공동체 의식이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자양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하고 군민이 행복한 삼호읍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칠 계획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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