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서 ‘대한독립만세’ 외쳐

입력 2018년08월15일 09시4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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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고국을 찾은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40여 명이 14일 오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이 옥고를 치르고 목숨을 잃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했다.


이들을 맞은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가운데)이 역사관 내 전시실과 옥사 등을 안내한 뒤 광복군 작전에 참여했던 임평 선생의 아들 임관택 옹(90세, 문 구청장 오른쪽) 등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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