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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제73주년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입력 2018년08월15일 09시3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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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나눠주기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난 14일 오전, 새마을운동마포구지회 회원 70여명과 함께 합정역 8번 출구 일대에서 ‘광복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펼쳤다.


새마을운동마포구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미니 태극기 나눠주기 등의 캠페인이 한 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날 유동균 구청장은 구민들에게 직접 미니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제73주년을 맞은 광복절에 태극기를 게양할 것을 적극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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