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서울시장, 강북에서 일하는 30~40대 직장인들과 '호프 타임'

입력 2018년08월17일 10시0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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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박원순 시장이 17일 오후 6시30분 강북구 삼양동의 한 치킨집(치킨뱅이 삼양점)에서 30~40대 직장인 10여 명과 치맥을 함께 하며 '호프 타임'을 갖는다. 인근 은행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이다.


박원순 시장은 이들과 비강북권에서 강북권으로 출·퇴근하며 직접 느낀 강북의 개선사항은 무엇인지, 30~40대 직장인으로 겪고 있는 육아, 교육, 주거 등에 대한 애로사항은 무엇인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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