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 휴가 중에도 폭염․가뭄 피해 현장 찾아

입력 2018년08월17일 10시59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김산 무안군수는 지난 16일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제면 산길리 강산뜰, 만풍리 진목뜰 현장을 정찬수 전 군의원, 농경지 경작자와 함께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김산 군수는 농업용수 공급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