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 의원, 채의배 의원과 시사토크 ‘바른미래당 국감이슈 통통통’ 공동 진행

입력 2018년09월27일 23시27분 박재복

[여성종합뉴스]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광주광산을)과 채이배 의원(비례대표)은 국정감사를 앞두고 실의에 빠진 민생현장, 망가진 경제를 속 시원하게 파헤치는 시사토크, ‘바른미래당 국감이슈 통통통’을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새롭게 시도되는 ‘바른미래당 국감이슈 통통통’은 현 정부의 5대 쟁점(무능,비겁,무모,불통,신적폐)을 심도 있게 파헤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고용절벽, 분배쇼크 등 민생고통의 원인을 함께 고민하고 정책대안 제시함으로써 바른미래당이 정책국감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바른미래당 국감이슈 통통통’은 페이스북 라이브 진행 및 실시간 댓글을 활용한 시청자와 쌍방향 토크로 진행되며, 9월27일부터 10월5일까지 오후 7시에 매일 1편씩 총7편을 제작할 계획이다.

공무원 증원, 청와대 캠코더인사와 낙하산, 농어업 홀대, 소득주도성장과 급격한 최저임금인상, 고용재난, 대입재도개편 폭탄돌리기 등 문재인 정부 실정 전반에 대해 바른미래당 국회의원과 패널, 시청자 간 자유로운 토론과 대안 도출이 기대된다. 바른미래당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 국회의원 개인sns 등에서 시청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