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 메밀꽃 일렁이는 장흥군 선학동 마을

입력 2018년09월30일 15시3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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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동 메밀밭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9월 마지막 주말  29일 장흥군 회진면 선학동 마을이 순백의 메밀꽃으로 하얗게 뒤덮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께게 했다.

국화와 함께 가을을 대표하는 메밀 꽃은 10월꺼지 순백의 자태를 뽑내게 된다.

고 이청준 작가의 소설 ‘선학동 나그네’의 배경으로 유명한 선학동 마을에는 총 20ha 규모의 메밀밭이 넓게 펼쳐져 있어 깊어가는 가을 느끼려는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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