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강동구청장, 제23회 강동선사문화축제 현장점검

입력 2018년10월11일 10시1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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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점검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지난 10일 제23회 강동선사문화축제 개최를 이틀 앞두고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열린 ‘현장 보고회’에는 이구청장을 비롯해 프로그램 추진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축제 기간(12~14일)동안 ‘달리는 2층 홍보버스’를 타고 주민참여 거리퍼레이드 구간을 직접 점검한 이구청장은 프로그램 운영 준비, 먹을거리 등 위생관리, 교통통제 대책 등 현장을 꼼꼼하게 확인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매회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축제인 만큼 주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강동구청 전 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했다. 축제장 곳곳에서 열리는 행사와 프로그램 등에 많은 분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에 더욱 유의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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