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수채화 회전 남도화랑 23일까지 개최

입력 2018년11월20일 01시2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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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노안심 기다림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제13회 목포수채화(회장 장진남) 회전 '소통하다'가  지난 16일 부터 오는 23일까지 개최 된다.


장소는 전남 도립 도서관 1층 남도 화랑이다


목포수채화 회전은 지난 2004년 5월 창립전을 시작으로 13명의 회원들이 한해 동안 열심히 그려온 수채화 작품들을 한곳에 모아 수채화 회원전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 전시회에는 초대작가 오승관  화순 비봉산전경,  장진남 선물,  채연 노안심의 기다림 등 14명의 작품이 선을 보이고 있다.


목포수채화 장진남 회장은 "해마다 전시를 준비하면서 회원들 간에 그림을 향한 서로의 마음을 함께 나눌 수있는 '소통'의 시간들이 큰 행복을 안겨 주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채화의 독창적인 기법으로 표현된 작품을 감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회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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