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청, 택시 업체와의 간담회 실시

입력 2018년11월20일 18시22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최근 7개 법인택시 업체 관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택시 불법행위 감축, 업체와 근로자 간 준법사항 준수, 주요 민원접수 신고사항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택시 업체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교통 불편신고 감축을 위하여 주요 민원접수 관련 법규안내, 승객 응대 안내, 공동사업구역 관련 사항 교육, 업체 건의 사항 청취 등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로 인해 택시 승객에 대한 서비스 개선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택시환경 개선을 위한 홍보와 계도, 택시질서에 대한 지도와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교통 불편 사항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