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시흥 인공서핑파크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 참석

입력 2018년11월22일 10시36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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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임병택 시흥시장은 22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시흥 인공서핑파크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이학수 K-water 사장, 최삼섭 ㈜대원플러스건설 회장이 각각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인공서핑파크는 시화 MTV 내 거북섬에 조성된다. 2020년 인공서핑장 개장을 시작으로 호텔, 컨벤션, 마리나, 대관람차 등이 들어서 시화MTV는 서해안권을 대표하는 해양레포츠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화 MTV에 조성되는 세계적 규모의 인공서핑파크가 서해안권 해양레저의 중심축으로 발전하리라 본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관광사업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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