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청소년 작품 공모전 시상식 참석

입력 2018년11월26일 21시2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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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8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청소년 작품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했다.

 
진선미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배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진선미 장관은  최우수상 작품인 '할머니의 미소'를 그린 류세정 학생(대안여중)과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웠고 '위안부’ 피해자들이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모습을 노래로 담아낸 청아라합창단  공연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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