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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경애)는 지난 4일 새해농업인 실용교육(농정특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제이앤세무회계의 소지훈 세무사가 진행하였으며 농업인들이 쉽게 알 수 있는 세무, 회계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에는 140명 계획에 160명 이상의 농업인 및 도시민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2019 안성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이경애 소장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항상 농업인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농업인뿐 아니라 도시민을 위한 텃밭교육, 학생들을 위한 농업 교육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다.”며 “양성면에 새로 개소 될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도모하고 도시민에게 농업, 원예 교육을 통해 농업이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