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구, 제273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입력 2018년12월06일 22시43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최근 구월동 모래내시장에서 제273차「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벌였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남동구 안전총괄과, 남동소방서, 남동구 안전보안관, 남동구 지원민방위대, 안전문화운동추진 남동구협의회, 파랑새봉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9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폭설·설해 대비 우리 동네 눈 치우기 실천과 안전보안관 2대 우선 과제에 대한 집중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안전보안관 2대 우선 과제는 남동구가 구 실정과 파급효과를 고려해 하반기 우선 개선과제로써 선정한 소화전 5m 이내 주․정차 금지와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금지, 2개 안전무시관행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에게 안전의식이 생활주변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안전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주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