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청소년 자율방범대 구성

입력 2018년12월10일 10시5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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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청소년자율방범대 대표학생의 선서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성동구는 성동구자율방범연합대 주관으로 지난 5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성동구 청소년 자율방범대 발대식 및 캠페인’을 개최했다. 
   
성동구자율방범연합대는 주민이 자율적으로 조직해 지역 방범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민간 봉사단체로, 성동구에는 동별 1개씩 총 17개의 초소를 중심으로 주1~2회 야간 범죄취약지역 순찰활동 및 청소년 범죄예방 선도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학교폭력 등을 근절하기 위해 연합대에서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율방범대를 별도 모집·구성하였고 현재까지 70여명 모집되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청소년 자율방범대는 발대식 행사 후 방범대원의 역할과 안전수칙교육을 받고 성동구청 앞 광장에서 왕십리오거리까지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을 펼치며 첫 활동에 나섰다. 앞으로는 성인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안전 취약지역 및 우범지역 순찰 활동도 함께할 예정이다.


최종식 자율방범대 연합대장은 “청소년 자율방범대원들이 올바른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오늘 발대식을 계기로 더 많은 청소년들이 동참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안전은 우리가 책임진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해 주길 바란다”면서 “청소년자율방범대의 활동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으로 하여금 스스로 건전한 사회활동을 영위하고 올바른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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