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알제리 공식방문 "

입력 2018년12월17일 17시12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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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백수현기자]이낙연 국무총리 , 16일 알제리 방문 첫날 오후 알제 국제 공항에 도착즉시 충혼탑에 헌화하고 독립기념관을 방문했다.
 

불굴의 투지로 끝내 독립을 쟁취한 알제리 국민과 지도자 들에게 최대한의 경의 를표하다는 내용으로 방명록에 서명을 했다.

이어 알제리 거주 동포 및 지상사 대표 50여명을 초청 만찬 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 서한.알 제리간 2006년에 주립된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내실화하는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또한   정부도 주재국과 우호적 관계를 구축함과 아울러 조국을 번영시킴으로써 재외동포 여러분이 조국을 당당하게 느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국무총리로는 최초로 알제리를 방문한 이총리는 2박 3일 간 알제리 공식 행사인 "한.알제리 비즈니스 포럼에참석하고  우야히아 총리와의 회담및 오찬 ,  벤살라 상원의원 면담 등 에 참석하고 수행 기업인 초청 간담회와 대우건설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현장방문및 발전소 직원 격려 오찬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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