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아이들 고사리 손으로 모은‘사랑의 황금돼지’ 전달식

입력 2019년01월10일 15시38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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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중랑구가 10일 오전 11시 30분 구청 1층 로비에서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 원아 100여 명과 함께‘사랑의 돼지 저금통’전달식을 열었다.


‘사랑의 돼지 저금통’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1년 동안 받은 용돈을 조금씩 모은 것으로, 이 날 전달된 1500여만 원은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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