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부친상, 고인 향년 82세 별세

입력 2014년01월30일 18시19분 김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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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으로 투병 중이던 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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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상권기자] 이성재의 소속사는 30일 “루게릭병으로 투병해 온 그의 부친이 29일 오전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인 이성재 부친은 삼성종합건설 사장을 지낸 이강태(82세)씨로 20여 년간 루게릭병을 앓아오다 지난해 10월 위출혈 증세가 생기면서 상태가 더욱 위중해졌다.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한 이성재는 최근 각종 방송에서 아버지의 투병사실을 털어놓으며 애틋한 효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다음 달 1일 오전 7시30분 엄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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