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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언더독 장기상영 진행
오는 2월 말까지
등록날짜 [ 2019년02월14일 11시11분 ]

포스터 언더독 메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성북구 아리랑로 82)는 오는 2월 말까지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언더독>의 상영을 이어간다.


영화 <언더독>은 2011년 개봉, 서정적인 그림체와 감동적인 메시지로 22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보여준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감독과 이춘백 애니메이션 부문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공동으로 연출한 작품이다.


지난 1월 16일 개봉한 영화 <언더독>은 10일 기준 누적관객 187,386명을 기록하고 있어 다소 저조한 흥행율을 보이고 있으며, 그마저 상영관이 줄어들어 관객들이 관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량을 보여주는 높은 작품성이 뒤늦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상황. 이에 아리랑시네센터는 2월 말까지 하루 2회씩 상영을 진행하여 영화를 보고자 하는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탄탄한 스토리, 생동감 있는 캐릭터의 묘사, 한국적인 미장센과 색채의 구현을 위해 시나리오 작업 2년, 제작과정 4년 등 총 6년의 제작기간이 소요된 영화 <언더독>은 지난 1월 29일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미래의 애니메이터를 꿈꾸는 학생들 150여 명과 함께 서울 성북구의 아리랑시네센터를 방문, 특별 시사회 형식으로 영화를 관람해 다시 한 번 화제가 된 작품이기도 하다.


영부인 김정숙 여사는 관람 후 “화면을 보면서 애니메이션 작품 하나에 얼마나 많은 인력들이 애써주는지 느꼈다. 많은 정성 속에 태어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애니메이션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과 함께하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아이들의 환상과 꿈을 키워주는 애니메이션을 응원한다”는 인사로 <언더독>과 한국 애니메이션에 대한 응원과 당부의 메시지를 전해 자리에 참석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한 영화 <언더독>은 유기견의 문제를 재개발의 풍경 속 적대적 인간들의 시선을 통해 다루면서 동물권(사람이 아닌 동물 역시 인권에 비견되는 생명권을 지니며 고통을 피하고 학대 당하지 않을 권리)에 대한 폭넓은 인식을 주제로 사회적으로 관심도가 높은 관련 이슈들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이 같은 구성은 연출과 각본을 맡은 오성윤 감독이 우연한 계기로 보게 된 tv 화면에서 모티브를 얻어 기획한 것으로, 영화 <언더독>은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주인공 ‘뭉치’와 개성강한 친구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모험을 떠나며 보여주는 활약을 통해 웃음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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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미니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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