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단, 전기안전공사도 함께 합니다

입력 2019년02월23일 13시2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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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해남군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남부지사는 22일 해남군수실에서 더불어 잘 사는 해남 공동체를 위한‘찾아가는 맞춤형 봉사단’자원봉사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남부지사(지사장 경수철)는 해남군 자원봉사센터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맞춤형 마을봉사단에서 해남군이 추천한 저소득 주민에 대한 전기안전 일체 점검, 수리 및 교체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봉사단 활동 이외에도 군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헌사업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남부지사는 해남을 비롯한 강진, 장흥, 완도, 진도 등 5개군의 전기재난 예방 및 주민 재산보호를 위한 전기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주민 생활 밀착형 공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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