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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2019학년도 서울시립대 새내기 대학생 입학 축하

입력 2019년03월04일 07시2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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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박원순 시장은 4일 오전 11시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서울시립대학교 2019학년도 입학식｣에서 올해 입학하는 새내기 대학생들에게 환영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각 단과대학별 대표 7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한다.
 

서울시립대학교는 1918년 개교했다.


올해 101번 째 입학식에선 총 8개 단과대학, 1,770명의 신입생을 맞이한다. 이날 입학식엔 신입생을 비롯해 학부모, 총동창회장 등 2천 여 명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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