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 3월 이금회 정례모임 가져

입력 2019년03월09일 23시37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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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여야 5선 이상 중진의원 모임인 이금회는 지난 8일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3월 정례 오찬회동을 갖고 산적한 민생입법과 국회개혁 과제의 신속한 처리에 여야가 긴밀히 협력해줄 것을 촉구하는 등  4개항에 의견을 모았다.
 

오늘 우리 5선 이상 의원들은 3월 회동을 갖고  산적한 민생입법과 국회개혁 과제의 신속한 처리를 위하여 여·야가 긴밀히 협력해 줄 것을 기대했다.
 

또한 미세먼지 대책에 관한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에 강력한 지지를 표한다고 밝히고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해법 모색에 앞으로도 초당적인 노력을 지속키로했다.

 

특히 의원외교의 활성화와 효율화 및 초청외교의 비중 확대에 뜻을 같이한다. 는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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