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서울 강서구 복지사각지대 발굴

입력 2019년03월26일 17시3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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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동 희망드림단장 협의회의 개최. 노현송 강서구청장(가운데)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서울 강서구는 26일 오후 2시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동 희망드림단장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 희망드림단 협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가양3동 희망드림단에서 추진한 1인 고독사 예방 사업 중 고립 가구 반찬 지원과 월동용품 지원 등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2019년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사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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