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행복한 인문학당 개강식 개최

입력 2019년03월28일 00시23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27일 행복한 인문학당 개강식, 첫 번째 강사로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가 동유럽 음악적 특색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서울 강서구는 27일 오전 10시 강서평생학습관에서 수강생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인문학당 개강식“을 개최했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총 8회에 걸쳐 “지구 반 바퀴 테마 여행”이라는 주제로 각국의 역사, 문화, 예술 등에 대해 강의한다.


첫 번째 강사로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가 동유럽 나라별 음악적 특색에 대해 강의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올해로 5년째 접어들고 있는 행복한 인문학당은 기존 수강생의 의견을 수렴해 테마 여행이라는 특별한 주제로 준비했다”며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