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제6회 4·19혁명 전국대학생 토론대회 개최

입력 2019년04월14일 19시4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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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일) 강북구 수유동에 소재한 한신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제6회 4·19혁명 전국대학생 토론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정치, 경제, 사회 분야 민주화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강북구가 1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강북구 수유동에 소재한 한신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4·19혁명 제59주년 기념 ‘제6회 4·19혁명 전국대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청년, 민주주의를 말하다’를 주제로 예선과 본선을 거쳐 결선에 오른 플랫(고려대, 사회분야), 엄지공중(홍익대, 정치분야), 공로(부산대, 경제분야), 오아시스(고려대, 사회분야) 등 4개 팀이 정치, 경제, 사회 분야의 민주화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대상은 플랫(고려대, 사회분야), 최우수상은 엄지공중(홍익대, 정치분야), 우수상은 2개팀 공로(부산대, 경제분야), 오아시스(고려대, 사회분야)가 수상했다. 대상팀에는 국가보훈처장상 및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팀에는 서울시장상 및 상금 200만원, 우수상 2팀에게는 각각 강북구청장상 및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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