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발전 위한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입력 2019년04월15일 22시16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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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2019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5곳을 신규 지정하고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을 교부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물가 안정을 위해 선정한 업소로, 남동구에는 신규지정업소를 포함해 외식업(42곳), 미용업(4곳), 세탁업(1곳) 등 총 47곳이 있다.
 

남동구청 홈페이지(생활정보-산업경제-남동구착한가격업소) 및 행안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에서 상세내용이 확인 가능하다.
 

지정업소에는 물품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홍보(구청 홈페이지 게시판, 전광판, 지역신문, 블로그 홍보 등)를 통해 많은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상권 발전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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