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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 장애인 한마당 큰잔치 ’열어
등록날짜 [ 2019년04월17일 17시43분 ]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20일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강동을 위해 힘찬 도약을 시작한다. 강동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수는 약 1만 7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 42만 6천여 명의 약 4%를 차지하고 있다.
 

먼저, 오는 19일(금) 천호동 씨어터웨딩프라하(강동구 천호대로 1095)에서 장애인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날 잔치는 오전 11시부터 14시까지로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관련 종사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긴다.


특히 행사 전 장애인 관련 단체 및 시설장들이 ‘장애인의 날 행사 추진협의회’를 구성, 민·관 협력으로 추진돼 특별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내용으로는 그 간 장애인 복지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을 전달하고, 기념사 및 축사를 듣는 시간과 축하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에 앞서 구는 17일(수) 오전 10시부터 강동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과 체험교육을 실시하기도 한다. 교육은 장애인에게 불편함이 없는 생활환경을 만들어야 주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직원들의 장애에 대한 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휠체어를 타거나 안대를 사용하여 장애인들이 일상적으로 겪고 있는 불편함을 체험한다. 장애 체험은 강동구청 강당에서 시작해 청사에 설치된 엘리베이터와 자동문, 경사로를 이용하여 청사 밖으로 이동하며, 보도에 설치된 턱과 보도블럭 등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요소들을 체험하여 불편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강동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정책의 힘찬 도약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민선 7기 장애인 정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대표적으로는 특성화된 구립 장애인복지관을 건립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에게 재활스포츠, 사회참여 지원, 인식개선 사업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립장애인복지관은 천호동 지역에 총 사업비 219억여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5층 건축 연면적 3천 5백 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더불어 구는 지난 3월 강동홀트복지관에 문을 연 장애인일자리카페 5호점 뿐 아니라 발달장애인의 맞춤형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커리어 플러스센터도 2백 제곱미터 규모로 설립 예정이다. 기존 직업재활시설 위주의 취업이 아닌 발달장애인 개별 특성에 맞는 민간 사업체에 배치해 직업훈련과 취업을 연결하고 잡코치를 채용해 현장중심의 발달장애인의 직업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지역 사회 안에서 더불어 행복 할 수 있도록 장벽 없는 환경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장애인 체육시설, 문화 공간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적으로 생활 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늘리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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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미니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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