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소방대원 '폭설' 제설작업

입력 2014년02월12일 14시43분 조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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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소방서 제공
[여성종합뉴스/조규천기자] 12일 평창소방서(서장 김남숙) 직원 30여명이 강릉시 내곡동 명주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6~11일 오전까지 강릉에 내린 눈의 최심적설량은 110cm로 1990년 2월 이후로 가장 많이 내렸으며 1911년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3번째로 많은 적설량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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