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소방서,소방대상물 관계자와 합동 훈련 실시

입력 2019년04월22일 17시38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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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미추홀소방서(서장 김현) 주안119안전센터는 22일 관내 나산주상복합건물 등 2개소에 대해 관계자에 의한 화재예방과 대처를 위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주상복합건물의 특성상 많은 시민들이 거주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동초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계자에 의한 주민 대피요령, 대피 완료 후 119신고 실시 등 새롭게 바뀐 대피먼저 패러다임에 따른 훈련과 안내를 진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인명피해가 절대 발생 하지 않도록 관계자에 의한 초기 대피가 가장 중요. 평소에도 대피 훈련 등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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