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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인천시당 핵심당원 연수 개최

입력 2019년05월13일 15시35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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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바른미래당 인천광역시당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인천 영종스카이리조트에서 핵심당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의총이후 첫 연수로 자강을 위한 출발을 인천에서 시작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으며, 수석대변인 및 전국위원회 위원장 임명장 수여와 ‘한국 기득권 정치체제의 재생산 구조’라는 주제로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박상병교수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한편 바른미래당 인천광역시당은 현재 13명 지역위원장 중 7명이 임명되었으며, 추후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지역위원장을 추가 임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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