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천사는 나’ 함평 이팝나무 활짝

입력 2019년05월16일 06시5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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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스승의 은혜처럼 티없이 맑은 15일, 전남 함평군 손불면 양재리에 하얀 꽃망울을 터뜨린 이팝나무가 만개했다.


함평 양재리 이팝나무는 지난 1988년 전라남도 기념물 제117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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