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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2019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입력 2019년05월20일 22시0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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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9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 앞서  '스무 살, 청춘의 버킷리스트(소망목록)’ 공모전' 대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시상했다.
 

진선미 장관은 2019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올해 성년을 맞은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인공으로서   ‘젊음’ 특유의 자신감을 절대 잃지 말고 자신의 삶을 멋지게 가꿔나가길 바란다."라며 개회사를 했다.
 

진 장관은  올해 성년이 되는 2000년생 청소년과  함께 도전과 책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올해 만 19세 성년을 맞는 청소년 및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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