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프렌디 특강’ 마련

입력 2019년06월13일 20시0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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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구로구가 22일 관내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프렌디 특강’을 개최한다.


구로혁신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특강은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을 돕고 가정 내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오전 10시 구청 강당에서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 미래교육의 이해’를 주제로 펼쳐진다. 사단법인 징검다리교육공동체 박미자 상임이사가 강사로 나선다.


관내 초등·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아버지들은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20일까지 인터넷사이트(https://forms.gle/4A19kKQrYbQm7tgQ7)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도 참석할 수 있다. 200명 선착순 마감이며 수강료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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