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경찰서 '건설장비업체 간부 45m 건설기계 위에서 텐트 농성 중....'

입력 2019년07월09일 19시47분 박초원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밀린 장비 임대료 지급을 요구....

[여성종합뉴스] 속초시와 속초경찰서 등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경 모 건설장비업체 간부 A씨가 속초시 조양동 한 생활형숙박시설 공사현장의 45m 높이 항타기(파일을 땅에 박는 기계) 위에 올라가 텐트를 치고 농성 중이다.


A씨는 밀린 장비 임대료 지급을 요구하며 이날 오전 공사 현장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