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이틀 연속 선두 타자 홈런…'시즌 15호

입력 2019년07월14일 10시04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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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여성종합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이틀 연속 선두 타자 홈런을 터트렸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폭발했다.


추신수는 0-2로 밀린 1회 말 텍사스의 첫 타자로 나와 휴스턴의 좌완 웨이드 마일리의 시속 140㎞ 커터를 밀어내 왼쪽 담장을 넘기는 시즌 15호, 솔로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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