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12월13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 실버넷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작구, 어르신행복주식회사 산타맘 양성 교육 추진
전국 최초로 자치구 차원에서 출자·설립한 만73세까지 정년을 보장하는 시니어 고용 기업....
등록날짜 [ 2019년08월13일 08시44분 ]

산타맘 8기 교육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동작구가 여성·어르신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행복주식회사 ‘산타맘’ 사업 추진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작구 어르신 행복주식회사(대표이사 박은하)는 전국 최초로 자치구 차원에서 출자·설립한 만73세까지 정년을 보장하는 시니어 고용 기업이다.

 

구는 아이돌봄서비스 수요가 확대되었지만, 단기간 아이를 돌봐줄 베이비시터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 많아짐에 따라 2017년 어르신 일자리 ‘산타맘’ 사업을 기획했다.

 

‘산타맘’은 산타와 엄마의 합성어로, 영아기(3세미만), 유아기(3세이상), 아동기(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육아 및 육아와 관련된 가사업무를 수행한다.

 

구는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타맘’ 활동을 지원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육아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9기 산타맘 교육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동작구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열리며, 전문강사가 나서 아동발달단계에 대한 이해, 놀이활동, 동화구연 등 베이비시터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40시간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해주며, 직업적합성면접, 신원확인, 건강상태 확인 등 1차 평가 후 2차 고객대면심사를 거쳐 각 가정에서 신뢰 할 수 있는 산타맘을 매칭한다.

 

산타맘 이용가능 시간은 오전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최소 1시간~4시간내이며, 돌봄 아동인원은 2명까지로 시간 및 아동 수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5만6천원까지 요금이 적용된다.

 
조진희 일자리정책과장은 “어르신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가정에선 마음편히 아이를 돌봐줄 분을 찾는 1석2조의 사업”이라며 “더 많은 산타맘이 양성되고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까지 산타맘 사업을 추진한 결과, 154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47건의 매칭이 진행됐다. 산타맘 교육의 경우 손주를 양육 중인 조부모 또한 이수가 가능해 돌봄 교육 신청에 대한 인기가 높다.

 


 

올려 0 내려 0
이경문 (kyongmun2@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담양군 치매안심마을, 치매환자 행복동행 프로그램 운영 (2019-08-13 10:43:26)
평택시,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치매 안심공원 조성 (2019-08-12 22:31:48)
법제처, 2020년도 예산 403억 2천...
법제처, 제12기 어린이법제관 ...
국회도서관 ‘제2회 국회도서...
인천 미추홀구 진로교육지원...
인천 동구, 2019년 제2분기 자동...
인천 동구치매안심센터, 기억...
인천 계양구보건소, 모바일 권...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