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 페이스북에 "민생(民生)으로 돌아가야 한다"

입력 2019년10월07일 14시45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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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박지원 대안정치연대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생(民生)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보수세력과 진보세력이 서울 광화문과 서초동에서 각각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과 '검찰개혁'을 외치며 세(勢) 대결 양상을 벌이는 것을 두고 "거리의 정치는 분열로 성공하지 못한다"며 "소 키우러 가자"고 했다.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서초동과 광화문, 광장의 함성, 거리의 정치는 분열로 성공하지 못한다"며 "검찰개혁도 퇴진 사과도 국회에서 해야 한다"며 "민생, 청년 실업, 4강 외교, 아프리카 돼지 열풍, 북미실무회담 등등 너무 많은 소가 우리를 기다린다"며 "소 키우러 갑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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