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노현송 강서구청장,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입력 2019년11월13일 13시4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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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화)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청년 네트워크 교류행사’에서 “미래의 주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하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지난 12일 오후 7시 더채플엣웨스트(양천로 476)에서 열린 ‘청년 네트워크 교류행사’에 참석해 청년들을 격려했다.
 

구는 청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상호교류의 장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청년 네트워크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청년 공동체 20개 팀의 지난 9개월간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청년정책 수립에 앞서 노 구청장과 청년 간 만남을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였다.


노 구청장은 “그동안 어르신, 영유아 등에 비해 청년정책에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오늘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층에 대한 지원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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