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에서 2019년 전라북도소년체육대회 및 제44회 전라북도회장기 유도대회 열려

입력 2019년11월25일 10시1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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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2019년 전라북도소년체육대회 및 제44회 전라북도회장기 유도대회가 지난 23~24일 고창에서 열렸다.고창군 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라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라북도유도회와 고창군체육회가 주관했다.


이번 대회는 제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 1차 선발전과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전북 1차 선발전도 겸했다. 또 2019 추계 전라북도 대학동아리 유도대회 및 생활체육동호인 유도대회도 동시에 열려 유도에 관심 있는 많은 생활체육인이 경기장을 찾았다.


대회 첫날은 대학부와 일반부를 제외한 모든 종목에 경기가 열렸으며, 대회 이튿날에는 생활체육, 대학부,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이 열렸다.


전북유도회장은 “지난 100회 전국체전에서 전북유도의 성적이 전국 상위권을 기록한 만큼 내년에는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 전북유도의 영광을 되찾아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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