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티아라뱅크스의 러브콜...

입력 2014년03월25일 07시20분 김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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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상권기자]   ‘황신혜 딸’ 이진이가 모델 활동을 시작, 세계적인 톱모델 티아라뱅크스가 이끄는 프로그램까지 출연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이진이는 지난 21일부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고 있는 '2014 F/W 서울패션위크'에 모델로 나서, 지난 23일 박윤희 패션쇼, 23일 이청청 패션쇼에 메인 모델로 활약했다.
 
이와 함께 그가 타이라 뱅크스 등 '아메리카 넥스트 톱 모델'(America's Next Top Model, 슈퍼모델을 뽑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미국 CWTV에서 '시즌20'까지 방송됐다.

국내에서는 '도전!슈퍼모델'란 제목으로 온스타일에서 방영돼 큰 인기를 모은 출연진과 만난 모습이 24일 포착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진이는 지난 24일 서울에서 진행된 미국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메리카 넥스트 톱 모델(America’s Next Top Model)’에 촬영한 사실이 TV리포트 카메라에 단독으로 포착됐다. 지난 21일 시작된 촬영에 이진이는 프로그램 제작진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이진이 측에 따르면 촬영분은 ‘아메리카 넥스트 톱 모델-한국 편’으로 오는 8월 미국에서 방영된다. 이진이를 포함한 한국 모델 몇 명이 추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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