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12월11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 청와대/국회/정당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문 대통령 '아이들까지 협상카드로…정쟁정치문화 제발 그만둬야'
"국회, 부모의 절절한 외침 무겁게 받아들여야…국민을 걱정하는 국회 돼야"
등록날짜 [ 2019년12월02일 17시58분 ]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문 대통령은 2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국민을 위해 꼭 필요한 법안들을 정치적 사안과 연계해 흥정거리로 전락시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자유한국당의 무 차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신청으로 인한 국회 마비로 이른바 '민식이법'(도로교통법 개정안) 등 민생 법안조차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안타까운 사고로 아이들을 떠나보낸 것도 원통한데 우리 아이들을 협상카드로 사용하지 말라는 절규까지 하게 만들어선 안 된다"고 지적했고 "국민의 생명·안전, 민생·경제를 위한 법안들 하나하나가 국민에게 소중한 법안들로, 하루속히 처리해 국민이 걱정하는 국회가 아니라 국민을 걱정하는 국회로 돌아와 주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특히 쟁점 없는 법안들조차 정쟁과 연계시키는 정치문화는 이제 제발 그만두었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대내외적 도전을 이겨나가는 데 힘을 보태며 최근 살아나고 있는 국민과 기업의 경제 심리에 활력을 불어 넣고 경기회복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신속한 예산안 처리에 국회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연합뉴스)


 

올려 0 내려 0
이경문 (kmrh@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자유한국당 규탄,"이제 '4+1'로 가야....'주장 (2019-12-02 18:05:17)
홍문표 의원 ‘학폭위 성폭력 전문성 강화법’ 대표발의 (2019-12-02 17:55:07)
동작구, 2020년부터 노인맞춤돌...
은평구, 2021년 주민참여예산 ...
강동구, 윤홍균 작가의 '자존...
마포구, 2019년도 공공기관 청...
구로구, 2019년 지역복지사업평...
종로구, 2019 공예트렌트페어 ...
성동구, 따뜻한 겨울나기 손길...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