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실크레일 출발점 목포에서 강호축 발전포럼 열려

입력 2019년12월10일 23시1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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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제2차 강호축 발전포럼에 참석한 김종식 목포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광주, 대전, 세종,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등 8개 시․도가 참여하는 강호축 발전포럼은 지난 9월 강릉에서 출범식을 가진데 이어, 2차 회의를 대한민국 철도와 국도 1, 2호선의 출발점인 목포에서 10일 개최했다.
 

강호축은 강원~충청~호남을 연결하는 새로운 개념의 초광역적 국가발전전략으로, 국토의 균형발전과 유라시아 실크레일 연결 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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